구매전 우려하던 사항들
- 무거워서 사용 빈도 낮음
- 핸드폰과 경쟁
- 항상 컴퓨터가 이미 접근성이 좋음 (맥에어, 데스크탑, 업무노트북)
- 이동 중 사용할 가능성이 적음
실제 구매 후 사용 패턴
- 아이가 통제되지 않을 시점에 영상 시청 용
- 부모의 각자 의 스마트폰을 검색/네비게이션 용도로 유지 가능
- 지하철에서의 사용
- 파지의 불편함으로 굳이 아이패드를 꺼내지 않게됨
- 무게나 손동작의 불편함으로 지하철에서 사용빈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음
결론
- 왜 샀는지 모르겠다
- 앞으로 용도에 대해 더 고민해 봐야겠다
- 책의 소유
- 전자책이 과연 책의 소유 욕구를 충족 시켜줄 것인가??
- 책이란 책을 소유한 것으로도 만족감이 있으나
- ps4 dl 이 극복했든 책의 소유의 감각을 전자책이 대체 가능한가
- 영상편집
- 과연..
- 필기, 메모, 그리기
- 그림에 소질없음
- 필기나 메모에 유지로서 핸드폰의 엄지 타자보다 나을것인가?
- 막상 애플펜슬의 휴대성(붙어있는…) 이 좋지않다 가방안에서 탈락한경우가 잦다
- 핸드폰의 타자에 비해 아이패드의 타자감이나 경험은 매우 좋지 않다
- 그래서 .. 키보드를?
- 키보드케이스 <= 노트북 ….
- 사진을 좋은 화질로 크게
- 아이 사진을 좋은 화질로 크게 보니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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