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box 는 자체 가상화 엔진을 사용한다
그 가상화 를 돌리기 위해 하드웨어/운영체제의 그것을 가져다 써야 하는데..
wsl 을 공유할수 없다
wsl 이 먼저 가져다 쓰기 때문..
vbox 의 최근 6.16 이상 버전 에서는 hyper-v(wsl2) 와의 공동 실행이 가능하다-! 라고 하지만
실제로는
nem 이라는 모드로 실행되며 위 그림상 거북이.(녹색). 마크가 뜬다..
우리는 이걸 일부 api(함수 호출) 전후로 tick 을 체크하던 unittest 를 돌려둔 상태로 간헐적(자주) vbox 위의 linux 에서 임계점을 넘는걸 확인했다
이유를 찾지 못하던 와중
안그래도 종종 임계점을 넘던 와중에 위 사유로 인해서 tick 타임이 넘어가는
안정성이 조금 떨어지거나 프리징이 생기거나….(실제로 생기진 않았지만)
할 수 있다고 한다
특단의.. 결국 해당 머신에서 wsl2 를 disable 하고
hyper-v 를 포기 하기로 한다
아래 처럼 거북이가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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